30/08/2019 - 08/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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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X U-18 Baseball World Cup 2019 - Official Payoff

소형준, “2019 WBSC U-18 야구월드컵 때가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선발 때보다 더 긴장돼”

소형준, “2019 WBSC U-18 야구월드컵 때가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선발 때보다 더 긴장돼”
12/11/2020
19세 한국 유망주 투수 소형준이 2008 베이징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대표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 KT 위즈의 신인투수 소형준이 화요일 2019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 라이벌 일본과 상대할 때가 이번 포스트시즌 플레이프 첫 경기 선발 때 보다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

KT 위즈 투수 소형준 (19세)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두산 베이스를 상대로 선발로 등판해 6.2 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그의 호투는 빛이 바랬다.

소형준은 연합뉴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신인투수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와 잘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염려를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자신이 있었다. 실제로 자신감 있게 던졌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WBSC U-18 야구월드컵에 참가해 총 13.2이닝 동안 방어율 1.32를 기록하며 호투해 한국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호주와의 동메달결정전에서는 1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 그는 2020 KBO 신인드래프트 1차 라운드에서 KT 위즈로부터 지명됐다. 이번 시즌 그는 방어율 3.86 과 함께 13승 6패를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신인왕 후보로도 점처지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한국은 2019 WBSC 프리미어12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소형준은 올림픽에 대표팀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소망을 다음과 같이 전하기도 했다.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마운드에 설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이번 겨울 그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